[비하인드=김미진기자] LPG 출신 방송인 한영(본명 한지영·44)이 반려견 오월이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한영은 4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내 품에서 푹 잠든 너"라는 멘트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영은 오월이와 함께 차량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영은 남색 티셔츠를 착용한 채 오월이를 품에 안고 있다. 한영 또한 그런 오월이를 신경 쓰는 듯 입을 꾹 다물고 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영은 지난 2월 트로트 가수 박군과 열애 인정 일주일 만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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