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2. 08. 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기여웤ㅋㅋ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5일(오늘) 태어난 아들의 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동료 배우들 포함 많은 팬들은 댓글로 홍현희의 득남을 축하했다.
한편, 결혼 4년 만 득남한 홍현희, 제이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준비 과정, 출산 후 육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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