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차예련이 건강 상태를 공유했다.
차예련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괜찮아요걱정끼쳐 드려 죄송해요…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걱정 해주셔서 잘 회복하고 많이 좋아져서 촬영 다시 잘 하고 있어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윤지가 하늘이 예쁘다며 찍어준 사진이…응급의료 센터 앞 밝은 사진이 남겨져 있네요 촬영장 이예요 오해 마세요) 건강이 최고예요…그대들도 건강 챙기세요 황금가면 화이팅 열심히 복수 할께요 어제 최고 시청률도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차예련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열에 시달리며 응급 치료를 받는 사진을 게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속 체온계에는 40.5도의 고열이 측정됐다. 차예련은 당시 과로로 인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예련은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 중이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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