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3 20:54 (수)
영화 ‘체실 비치에서’ 개봉 첫날부터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체실 비치에서’ 개봉 첫날부터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8.09.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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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체실 비치에서'가 개봉 첫날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50개 미만의 상영관으로 개봉한 ‘체실 비치에서’는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도 10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안시성’, ‘명당’, ‘협상’, ‘더 넌’ 등 추석 연휴를 노린 대작들 사이에서 경쟁, 다양성 영화로는 유일하게 TOP 10에 진입해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체실 비치에서’의 첫날 스코어 2,053명은 2018년 개봉한 다양성 영화 50개 미만 영화 중 1위의 기록으로, 2017년 말 62개 관으로 개봉해 2,023명을 동원하며 장기 흥행한 ‘패터슨’을 뛰어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다양성 영화 전체 좌석 판매율(17.6%) 1위에 올랐는데, 같은 주 개봉한 '안시성'(15.5%), '명당'(12.4%), '협상'(11.5%)의 수치보다 높아 로맨스 아트버스터의 힘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한편 결혼식 당일, 이별을 택한 커플의 서로가 알지 못했던 사랑의 비밀을 그린 로맨스 영화‘체실 비치에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