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아이비가 털털한 매력으로 팬들을 폭소케 했다.
4일 오후 아이비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오늘 점심 뷔페 과식 난리남”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식사 후 만족한 듯한 표정으로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턱에 수박씨가 붙을 정도로 과식한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을 통해 대중들고 만나고 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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