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1 20:28 (토)
황정음, 폭우 뚫고 외출에 나서··· 애 둘 맘인데 점점 어려져
황정음, 폭우 뚫고 외출에 나서··· 애 둘 맘인데 점점 어려져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09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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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황정음이 빗속을 뚫고 외출에 나섰다.

황정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이다. 황정음은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황정음은 민소매 티셔츠와 민트 컬러의 가방, C사 귀걸이로 러블리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황정음의 매끈한 피부와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득남 후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다시 재결합 소식을 알렸고,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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