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이준영이 폭우로 인해 집에 돌아가지 못할 뻔했다.
이준영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들 안전하게 조심히 들어가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계단에 물이 흘러 넘치고 있으며 쏟아지는 비로 인해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D.P.’, ‘모럴 센스’, KBS 드라마 ‘이미테이션’,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등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이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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