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9 14:17 (월)
그룹 느와르, “우리가 누아르 영화 장르를 노래한다”
그룹 느와르, “우리가 누아르 영화 장르를 노래한다”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8.10.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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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그룹 느와르가 누아르 영화 장르와 그룹 컨셉을 결부해 설명한 뒤 포부를 밝혔다.

지난 1일 그룹 ‘느와르(NOIR)’가 강남 삼성동 슈피겐 홀에서 2번째 미니앨범 ‘탑건(TOPGUN)’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느와르 팀명 설명에 리더 신승훈은 “이 팀이 꾸려지기 전 월평이나 무대를 보면서 대표님이 누아르의 한 장르 같다고 해서 팀 명 시초가 시작됐다. 음악과 컨셉을 계속 누아르에 맞춰서 준비하고 있다. 내가 생각했을 때도 영화 누아르 장르와 제법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멤버 양시하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나오는 장기하의 ‘풍문으로 들었소’ 노래 부분 대신 우리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누아르 장르도 청춘 누아르나 강인한 카리스마 누아르 등 여러 가지다. 한 가지가 아닌 여러 누아르를 노래에 담았다”며 컨셉을 설명했다.

덧붙여 “느와르하면 무대를 잘하는 아이들로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 2집 때는 안 본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2집 ‘비행모드’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더 많은 음악 방송과 예능에 나가서 보여 드리는 게 저희 목표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데뷔 전 연습생 단계부터 중국 웨이보 100만 뷰를 달성한 뒤 중화권에서 화장품 광고모델 계약 및 각종 지면 광고와 쇼케이스 요청이 쇄도하는 등 인기몰이 중인 느와르는 내일(2일) 정오에 음원을 공개한다.

[사진=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