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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홍보대사··· 뇌섹녀 이어 먹방까지 접수
배우 윤소희,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홍보대사··· 뇌섹녀 이어 먹방까지 접수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8.10.04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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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집행위원장 정우정)가 올해 홍보대사로 배우 윤소희를 위촉했다.

배우 윤소희는 지난 2013년 ‘먹방’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 tvN '식샤를 합시다'로 신예 청춘 스타로 급부상했다.

최근 '마녀의 사랑'에서는 국밥집 마녀로 연기했고, 예능 '친절한 기사단'에서 외국인에게 한식을 소개하며 다양한 먹방을 선보이는 등 음식과 특별한 인연을 쌓아와 이번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할 예정이다.

이에 윤소희는 오는 10월 11일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영화제를 알리는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오감 만족 스크린 미각 여행을 선사할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오는 10월 25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11일간 아트나인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사진=그랑앙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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