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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어느새 훌쩍 자라 의젓한 아들··· 엄마아빠 유전자 물려받은 '훈훈한' 비주얼
이세미, 어느새 훌쩍 자라 의젓한 아들··· 엄마아빠 유전자 물려받은 '훈훈한' 비주얼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11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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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LPG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가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이세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전지훈련 가는 날 새 스케이트 히팅하러ㅠㅠ 발에 물집 어쩐다냐", "포항에 잘 도착했구나"라는 멘트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세미는 아이스하키 전지훈련을 위해 떠나는 아들 이든 군을 보내며 조금 걱정에 잠긴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런 가운데 이든 군은 엄마아빠의 유전자를 쏙 물려받은 듯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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