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9 15:57 (일)
서하얀, 1등으로 출근했는데 못들어가 "보안이 어무무시한 곳"
서하얀, 1등으로 출근했는데 못들어가 "보안이 어무무시한 곳"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11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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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서하얀이 출근과 동시에 오전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회사 일등으로 왔는데 출입카드도 두고오고 지문인식 실패! 보안이 어마무시한 곳"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은 회사 건물 앞으로 보이는 곳 유리창을 통해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내츄럴하면서 날씬하고 우아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운데 서하얀은 회사를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웃픈' 상황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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