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17:38 (금)
이특, 모모랜드 연우 팬계정에 “연우야”‧‧‧스캔들 터지나
이특, 모모랜드 연우 팬계정에 “연우야”‧‧‧스캔들 터지나
  • 김소현 기자
  • 승인 2018.10.05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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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슈퍼주니어 이특(박정수)이 SNS로 모모랜드 연우에게 잘못 보낸 메시지가 팬들의 의혹을 사고 있다.

5일 이특은 모모랜드 연우 인스타그램 팬 계정에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연우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모모랜드 연우가 직접 운영하는 계정으로 착각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이특의 실수는 팬 계정 운영자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메시지의 목적에 여러 의혹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전에 터진 스캔들 때문에 이번에도 열애설로 보인다”, “나이 차이 크게 난다” 등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이둘은 지난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공동 MC로 참여해 인연을 맺었다.

[사진=모모랜드 연우 팬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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