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민호에게 받은 그림 선물을 자랑했다.
12일 효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노의 내가 그린 기린 그림 쌩유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위너 멤버 송민호가 직접 그린 작품이 담겨있다.
송민호의 개성 넘치는 그림 실력이 돋보인다. 거친 붓터치로 그려진 초록색 기린이 인상적이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11월 티아라 4년 만의 앨범 '리:티아라(Re:T-ARA)'로 활동했다. 송민호가 속한 위너는 지난달 네 번째 미니앨범 '홀리데이(HOLIDAY)'를 공개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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