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f(x) 출신 빅토리아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just a souvenir…"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다양한 음료와 음식들을 찍은 사진을 올린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또다른 사진에는 빅토리아는 자신의 셀카를 찍은 모습도 담겨있다.

흰색 끈소매 의상을 입은 빅토리아는 머리를 위로 올려 묶고 손을 얼굴에 가져다댄 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에는 중국에서 주로 활동 중이다.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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