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4 15:11 (목)
배우 이설, 10월 배우 브랜드 평판 27위
배우 이설, 10월 배우 브랜드 평판 27위
  • 김소현 기자
  • 승인 2018.10.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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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주인공 ‘이설’이 신인배우로는 이례적으로 10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30위권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이란 매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한 달간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에 대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지표, 미디어 지표, 소통 지표, 커뮤니티 지표 등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발표한 것이다.

이설은 2018년 10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로 배우 한지민, 김태리, 유이 등을 이어 27위로 스타급 대세 배우들 사이에서 30위 권에 처음 진입했다.

그는 1993년생으로 청순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묘한 매력으로 광고업계에서는 이미 차세대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영화 '허 스토리'에서 배우 김희애의 딸로 분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지난 추석 연휴 방송된 ‘옥란면옥’(KBS)에서는 탈북 여성으로 분해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

이설 소속사 링크매니지먼트 측은 “많은 분의 관심 정말 감사하다. 배우 이설은 보여준 것보다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은 배우다”며 “특히, 올겨울 ‘나쁜형사’에서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로 분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와 형사 사이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드라마 ‘루터(Luther)’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올겨울 방영.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