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쇼트트랙으로 활약을 보였던 박승희가 임신 6개월 차에 D라인을 공개했다.
박승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뽈록. 곧 6개월 차 임산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승희는 체크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배가 볼록 나온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박승희는 볼록 나온 배가 신기한 듯 클로즈업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예비 맘으로써 설레임을 표현했다.
한편, 박승희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가방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5세 연상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
[사진=박승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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