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올레드의 파격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핑크 베놈을 처음 들었을 때 가졌던 비전이 정확히 살아났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제니는 레오퍼드 무늬가 돋보이는 시스루 원피스와 스타킹을 착용 후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 촬영장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의 강렬한 올레드에 엄청난 높이의 힐을 신은 제니는 섹시한 매력을 맘껏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신곡 '핑크 베놈'을 선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9월16일 정규 2집 '본 핑크'를 발표한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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