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아야네가 클래식 공연으로 취미 생활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어제 나의 최대 콘체르트 들으러 왔어요 귀가 행복해"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아야네가 본 클래식 공연 팜플렛과 티켓이 담겨있다.
아야네가 즐기는 럭셔리한 취미생활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이지훈과 결혼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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