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김희선이 새로운 단발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25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희선은 편안한 차림으로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긴머리만을 보여주던 김희선은 단발머리조차 찰떡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달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서혜승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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