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5 12:52 (목)
제니X뷔, 엘리베이터서 '커플티' 입고 밀착 셀카?··· 연이어 터지는 '사진 유출'로 화제
제니X뷔, 엘리베이터서 '커플티' 입고 밀착 셀카?··· 연이어 터지는 '사진 유출'로 화제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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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또 유출돼 화제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디즈니 캐릭터 곰돌이 푸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각각 나눠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몸과 얼굴을 밀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으로 시작된 열애설은 사그라드는 듯 했으나 이후 뷔가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고 있는 모습을 제니가 찍은 듯한 사진과 뷔의 집에서 찍은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연달아 터지면서 열애설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제니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해킹돼 해당 사진들이 유출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한편, 뷔의 소속사인 하이브와 제니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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