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 19:34 (금)
위너 송민호, "앨범명 XX통해 자유로움 원한다"
위너 송민호, "앨범명 XX통해 자유로움 원한다"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8.11.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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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언더에서도, 주류에서도 대세인 위너 송민호가 오는 11월 26일 첫 솔로 앨범 ‘XX’를 공개한다.

송민호의 앨범 명 ‘XX’는 누구에게나 다양한 해석으로 그 의미에 제한이 없었으면 하는 의도에서 시작된 송민호의 아이디어다.

송민호는 “비속어를 표현하거나 BLANK를 나타낼 때 쓰는데, 그 안에 뭐가 있을지는 유추만 가능하고 정답이 없다. 좀 더 자유로움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뮤직비디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송민호와 함께 촬영 현장에서 밤을 새우며 힘을 쏟았다는 후문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민호가 오는 26일로 발매일을 결정한 배경은 위너의 해외 투어 일정 때문. 8월부터 투어 중인 위너는 11월에도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4주간 주말마다 해외 공연이 있어 송민호는 방송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고심 끝에 YG는 위너 투어가 끝나는 시점인 26일로 송민호의 솔로 출격을 결정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한편 송민호는 위너 데뷔 앨범에서 ‘걔 세’라는 솔로곡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준우승을 거머쥔 Mnet ’쇼미더머니4’를 통해 래퍼로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겁’, ’오키도키’, ‘몸’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확실히 알렸다.

[사진=송민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