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송지효가 부쩍 야윈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일 송지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송지효는 베이지색 민소매를 입고 넓은 쇼파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지효의 가녀린 팔라인과 쇄골 등 부쩍 야윈 모습에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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