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가 태풍 피해를 걱정했다.
이은주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마전 제주에 갔다가 찍어둔 예쁜 돌담길 사진이예요! 태풍 피해 없길...#예사롭지않은바람소리 #ㅠㅠㅠ #다함께조심조심해용"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은주는 제주도 돌담길 사이에서 흰색 반바지와 편안한 박시한 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은주는 늘씬한 기럭지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은주는 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6월 신화 출신 앤디와 결혼했다.
[사진=이은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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