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산 직후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8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셋"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영희는 출산 직후 침대에 누워 남편과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갓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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