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굴곡진 S라인을 자랑했다.
13일 아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말이 필요없는 골프장 못쳐도 마냥 행복했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아이비는 골프를 치기 위해 골프장을 찾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비는 네이비색 골프웨어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아이비의 조금 어설픈 골프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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