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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前 아나운서, 신혼여행 중인 근황 전해··· 화려한 컬러의 원피스 입고 보내는 '신혼의 달콤함'
김수민 前 아나운서, 신혼여행 중인 근황 전해··· 화려한 컬러의 원피스 입고 보내는 '신혼의 달콤함'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9.14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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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수민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숙모가 당근으로 사고 안 입을 것 같다고 우리집에 버리(?)고 간 옷 친정에서 주워옴 이곳 날씨에 찰떡인 옷이었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민은 파스텔 톤의 원피스를 입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수민의 가녀린 어깨 라인과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의 나이에 SBS 아나운서로 입사, '최연소 아나운서'로 불렸다. 지난해 6월 SBS를 떠났으며,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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