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7 01:31 (금)
래퍼 그리, 첫 돌 맞은 23살 어린 여동생 '최초' 공개··· 손 잡고 있는 모습이 벌써부터 '동생 바보'
래퍼 그리, 첫 돌 맞은 23살 어린 여동생 '최초' 공개··· 손 잡고 있는 모습이 벌써부터 '동생 바보'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9.19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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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리 인스타그램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김구라의 아들이지 래퍼 그리가 여동생을 공개했다.

19일 그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 동생!!생일 축하해!!어서 커서 에버랜드 가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그리는 첫돌을 맞이하여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23살 어린 여동생의 손을 잡고 다정히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여동생의 손을 꼭잡은 그리의 모습에서 다정한 오빠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그리의 아버지인 김구라는 지난해 재혼한 아내 사이에서 늦둥이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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