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역대급 귀여움을 자랑했다.
26일 제니는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 "오늘 새로 배운 젠냥이다", "블링크를 향한 하트"의 멘트가 각각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제니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팬들에게 다양한 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의 귀여운 표정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했다. 아울러 선공개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공개돼 하루 동안 약 9040만 조회수를 기록, 이 부문 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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