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먹다 남긴 과자를 들고 고민에 빠졌다.
28일 이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봉지 끝내 말아 아놔 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이혜원이 과자를 반은 먹고 남긴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원은 과자를 다 먹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혜원의 자기관리와 절제를 하고 있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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