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셀카로 깜짝 근황을 전했다.
27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지드래곤은 하얀색 셔츠와 버킷햇을 착용 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SNS를 통해 얼굴 공개를 잘 하지 않던 지드래곤이지만 이번에는 비교적 선명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4월에는 4년 만에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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