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전혜빈이 출산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28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만찬은 참고 참았던 스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전혜빈이 먹음직스러운 생선알 요리를 먹기 전 인증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현재 아들 바른이를 임신 중이며, 출산 예정일은 오늘(29일)이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Tag
#전혜빈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