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윤승아가 점점 어려지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40세 친구들 덕분에 핫하게 생일파티. 50살도 기대할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승아는 강아지 모양의 케이크를 들고 남편 김무열, 지인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승아는 여고생 같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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