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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스트레이키즈 리노, 멤버들X팬들에게 '금쪽이'로 찍힌 사연은?··· 업그레이드 된 노필터 입담 뿜뿜!
'주간아이돌' 스트레이키즈 리노, 멤버들X팬들에게 '금쪽이'로 찍힌 사연은?··· 업그레이드 된 노필터 입담 뿜뿜!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2.10.12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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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공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공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주간아이돌’ 스트레이 키즈가 강력한 입담을 선사한다.

10월 1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K팝 4세대 선두주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니앨범 7집의 타이틀곡 ‘CASE 143’과 함께 찾아온다.

어느덧 데뷔 5년차가 된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주간아이돌’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노필터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리노의 ‘열받는’ 행동과 관련해 멤버들의 증언이 쏟아져 나오며 이목을 끈다. 평소 리노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에 대뜸 종료해 버린다거나, 팬들이 원하는 사진을 곧이곧대로 주지 않는 등의 행동을 일삼아 팬들 사이에서 ‘리쪽이’ 또는 ‘노쪽이’(리노와 금쪽이의 합성어)라고 불린다고.

이어 현진이 추가로 제보한 ‘금쪽이’ 관련 에피소드는 스튜디오 내 듣던 이들을 모두 기겁하게 만든다. 정작 리노는 공손한 부탁이었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는 후문이다. 결국 현진은 리노의 부탁을 거절하다가, 최근에서야 허락을 했다고. 이에 스튜디오를 기겁하게 만든 사연이 궁금증을 모은다.

현진이 질색팔색한 리노의 한 마디는 10월 1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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