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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 단체 콘셉트 포토··· 매력적 '시크 무드'에 시선 집중
트리플에스,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 단체 콘셉트 포토··· 매력적 '시크 무드'에 시선 집중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10.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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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드하우스 제공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비하인드=김미진기자]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디멘션(DIMENSION)'이자 팬들이 직접 데뷔를 선택한 Acid Angel from Asia가 특별한 매력을 빛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4일 밤 9시 공식 SNS 채널에 Acid Angel from Asia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새롭게 팬들을 찾은 Acid Angel from Asia의 단체 콘셉트 포토엔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이 담겼다. 블랙 슈트와 화이트 셔츠로 시크함을 강조한 것은 물론, 각자의 개성이 한데 어우러지며 Acid Angel from Asia가 선보일 모습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Acid Angel from Asia는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Acid Angel from Asia는 지난 10일 김유연을 시작으로 정혜린과 공유빈, 김나경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완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Acid Angel from Asia의 데뷔에도 궁금증이 모이고 있는 중. 모드하우스가 앞서 10월 중 데뷔를 예고했던 만큼, 구체적인 날짜가 언제 베일을 벗을 것인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달 25일 '디멘션'을 완성하는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마무리, 김유연을 비롯해,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이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에 합류했다. 특히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직접 멤버들을 구성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또 다른 트리플에스의 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는 두 번째 '디멘션' +(KR)ystal Eyes을 완성했다. +(KR)ystal Eyes는 향후 Acid Angel from Asia의 배턴을 이어받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코스모(COSMO)를 비롯해 오브젝트(Objekt) 등을 통해 독자적인 트리플에스만의 생태계를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WEB 3.0 시대'의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이란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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