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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코로나 후유증으로 더 앙상해진 모습··· 볼살 실종과 눈에 띄는 쇄골라인
신지, 코로나 후유증으로 더 앙상해진 모습··· 볼살 실종과 눈에 띄는 쇄골라인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10.25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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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코요태 신지가 코로나 완치 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편들이 젤 좋아하는 사진 (녹화 끝나면 살이 쏙 빠지는 날ㅋ)"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지는 화이트 색상의 무대 의상을 입고 방송 촬영 후 복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신지는 최근 코로나19에 걸려 살이 더 빠진 듯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11월 5일과 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코요태 콘서트 투어 'LET's KOYOTE!''를 진행한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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