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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35세의 귀여움··· 시선 사로잡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한승연, 35세의 귀여움··· 시선 사로잡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2.10.25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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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카라 멤버이자 배우 한승연이 귀여움을 뽐냈다.

24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승연은 트위드 재질의 투피스와 머리에는 리본 핀을 꽂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승연은 동안 미모와 함께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카라는 오는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 국내 발표에 이어 12월 21일 일본에서 일본어 버전 앨범을 발매하고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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