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배인혁이 핼러윈 주말 이태원에서 일어난 압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30일 배인혁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야 행복해야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친구야 행복해야 해"라는 추모 메시지에 지인이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는 핼러윈 주말을 즐기고자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렸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배인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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