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8 19:22 (목)
퀸즈아이, '더쇼'도 장악한 'Yummy Yummy' 퍼포먼스··· 완성도 높은 '보컬X춤'
퀸즈아이, '더쇼'도 장악한 'Yummy Yummy' 퍼포먼스··· 완성도 높은 '보컬X춤'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11.16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M, SBS FiL ‘더쇼’ 캡쳐
사진=SBS M, SBS FiL ‘더쇼’ 캡쳐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안무 제작에 참여한 ‘Yummy Yummy’로 실력을 재증명했다.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제나)는 15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서 데뷔 타이틀곡 ‘Yummy Yummy’(야미 야미) 무대를 펼쳤다.

‘올라운더 그룹’ 퀸즈아이는 ‘Yummy Yummy’ 무대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걸크러시를 유발하는가 하면, 거침없는 래핑으로 강한 여운을 안겼다.

특히 귓가에서 톡톡 터지는 ‘Yummy Yummy’로 시선을 모은 퀸즈아이는 유연한 춤선으로 힙한 바이브를 자랑한 것은 물론, 탄탄한 보컬 실력을 보여주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처럼 여섯 멤버들은 당당한 포스로 무대를 장악, ‘더쇼’를 완벽하게 접수했다.

여기에 퀸즈아이는 타이틀곡 안무에 참여한 만큼, 프로답게 여유로운 무대를 펼치며 여섯 멤버의 존재를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보컬부터 춤까지 ‘완성형’임을 보여준 퀸즈아이는 자신들만의 카리스마가 담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국내외 팬심을 사로잡고 있는 퀸즈아이는 타이틀곡 ‘Yummy Yummy’로 데뷔, 대중 모두를 ‘여왕’으로 만들어줄 음악을 통해 당당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존재 자체로 쿨한 ‘퀸즈아이’가 또 어떠한 무대로 역량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베스트 퍼포머’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퀸즈아이는 앞으로도 ‘Yummy Yummy’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SBS M, SBS FiL ‘더쇼’ 캡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