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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가수 이어 연기까지··· 올해 시작은 일본 솔로 출격!
이준영, 가수 이어 연기까지··· 올해 시작은 일본 솔로 출격!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01.02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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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이준영, 그리고 그룹 유키스(U-KISS) 준으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인 이준영이 올해의 시작은 일본 솔로 앨범으로 시작한다.

이준영은 올해 첫 활동으로 일본에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에 있어 양국에서 극과 극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준영은 지난 30일 방송된 ‘2018 MBC 연기대상’을 통해 남자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7년 10월 인기리에 방영된 tvN ‘부암동 복수자들’의 수겸으로 처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준영은 2018년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주연으로 발탁돼 배우 채시라, 이성재, 정웅인, 조보아 등과 함께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준영은 현재 차기작 시나리오를 검토 중에 있으며, 올해 2019년에도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기대주에서 대세 타이틀을 노릴 예정이다.

한편 작년 2018년 연기, 노래, 춤 등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이준영이 올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nhe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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