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가수 겸 배우 제시카가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tay warm and coz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패리빌딩 앞에서 환하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앨범 ‘One More Christmas’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가수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으며, 2019년 새해를 맞이해 30세가 되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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