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신예은이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1일 신예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예은은 '2022 SBS 연기대상'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신예은은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로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의 모습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예은이 출연하는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예은은 극중 임지연이 분한 박연진의 아역을 맡았다.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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