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안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2년 마지막 날의 순간들. 진짜 안녕 2022"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정원 벤치에 앉아 환한 미소를 띄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32살이 된 안소희는 30대 나이가 물색한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샀다.
한편, 안소희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 2‘에서 이종아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Tag
#안소희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