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여유로운 일상이 담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세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afternoon tea time"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세리는 화이트 컬러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애프터눈 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평소 리치언니 답게 럭셔리 브랜드 시계와 고가의 아우터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세리는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에서 선정한 세계 여성 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36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박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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