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5 21:33 (목)
류시원, 벽화마을 보며 사랑꾼 면모 과시··· "나중에 아기 낳으면 같이 와야겠다"
류시원, 벽화마을 보며 사랑꾼 면모 과시··· "나중에 아기 낳으면 같이 와야겠다"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3.01.09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방송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방송화면 캡쳐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집단가출' 류시원이 사랑꾼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우지원이 청주 여행을 이어갔다.

이날 수암골 벽화마을에 도착한 이들은 벽화를 구경했고, 허영만은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이에 류시원은 "우리의 자취가 남겨졌다. 선생님 덕분에"라며 기뻐했고, "저는 무한한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류시원은 벽화를 사진으로 담으며 "나중에 아기랑 한번 와야 되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전 부인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혼 5년 만인 2020년 연하의 대치동 강사와 재혼한 바 있다.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방송화면 캡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