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응원단 발대식 쇼케이스가 8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공 '엄복동'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을 비롯해 배우 강소라, 이범수, 이시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가슴 벅찬 희망을 전할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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