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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롱패딩 모자 뒤집어 쓰고··· 41세에도 포기할 수 없는 '귀여움'
홍수현, 롱패딩 모자 뒤집어 쓰고··· 41세에도 포기할 수 없는 '귀여움'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3.01.10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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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홍수현이 귀여움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홍수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수현은 무릎까지 오는 롱패딩을 입고 모자를 뒤집어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홍수현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스루 스타킹을 신어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홍수현은 41세 임에도 불구하고 단발 변신 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2021년 변호사 출신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편성채널 TV조선 새 드라마 '빨간 풍선'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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