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독감 후유증 고백을 했다.
9일 유깻잎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어,, 저 독감 걸리고 열나고 그랬어서 오한이 심했었거든요..? 그래서 무족건 몸 뜨끈하게 땀 뻘뻘 흘리면서 자고 그랬더니 얼굴 피부 열꽃같은게 막 폈어요. 아파서 막 잠을 그냥 엄청 때려잤다가 꿀 피부됐다고 오히려 좋아 이러고 있었는데 무슨 일이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깻잎은 블랙 니트에 셔츠를 매치 카페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유튜버 유깻잎은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이들은 이혼 6개월 만인 지난해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이혼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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