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벤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때찌야 엄마 무거웡"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주황색 상의를 입고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만큼 귀여운 벤의 모습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고,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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