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카라 한승연이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동안미를 뽐냈다.
12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seungyeon"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니트 티셔츠를 입고 턱을 괴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36살인 한승연은 소녀같은 미모와 동안미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을 발매, 본격적인 타이틀곡 'WHEN I MOVE' 활동에 나섰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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