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S¡x N¡ght baby #sixnight #식스나잇"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화이트 니트를 입고 칵테일바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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